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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바레인 전역 '여행자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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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는 최근 반정부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바레인 전역을 여행경보 2단계인 여행자제 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외교부 관계자는 "바레인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은 신변 안전에 특별히 유의하고 바레인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경우 여행이 필요한지 신중히 검토하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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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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