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덕진경찰서는 버스파업과 관련해 한국노총 소속 노동자 등을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로 민주노총 운수노조 고속지회 비상대책위원장 54살 김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지난달 3일 전주시 덕진구의 한 버스회사 식당에서 식사 중이던 52살 정모씨를 폭행해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히는 등 2명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또 지난 11일 버스회사 주차장에서 한국노총 소속 노동자 2명이 출차를 시도하자 폭행을 하는 등 모두 4차례에 걸쳐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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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이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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