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5시쯤 경기도 화성시 삼화리에서 64살 오모 씨가 몰던 경비행기가 근처 습지에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오 씨가 얼굴과 허리 등을 다쳐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탭니다.
관계당국은 오 씨의 비행기가 이륙 직후 갑자기 불어온 강풍에 균형을 잃고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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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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