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크라이스트 처치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120억달러, 우리 돈 13조 5천억 원 정도의 경제적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미국의 투자은행인 JP모건은 보험에 가입된 재산을 근거로 산출한 경제적 피해 규모가 12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습니다.
추산된 경제손실 규모는 보험에 가입된 상업 빌딩과 주택의 피해 상황, 그리고 영업을 못하게 되면서 발생하는 손해 등을 산정한 액수입니다.
산정된 경제적 피해에는 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재산 피해가 포함되지 않아서, 피해 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가운데 경제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번 지진때문에 올해 뉴질랜드의 경제성장률이 예상치보다 낮아질 것이란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정준형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