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지진 현장에서 실종된 일본인은 모두 23명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일본 언론들은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실종된 일본인이 23명으로 집계됐으며, 이들은 모두 현지에서 어학 연수나 유학을 하고 있는 학생들이라고 전했습니다.
일본 언론들은 또 크라이스트처치에 사는 일본인 교민의 말을 인용해 "이번 지진이 1995년 발생했던 일본의 한신 대지진에 비해 땅의 흔들림이 더 격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23일 오후 경찰과 소방관, 의료진 등으로 구성된 긴급 구조대 60여 명을 정부 전용기편으로 지진 현장에 파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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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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