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지난달 전국 무역항에서 처리한 항만 물동량이 1억 496만t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7% 증가해 역대 1월 최고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항만별로는 부산항이 2천 233만 6천톤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1% 늘었고, 인천항은 6.4% 증가한 천 322만 5천톤을 기록했습니다.
평택당진항과 울산항도 수출입 물동량 증가로 각각 20.9%, 18.7%씩 물동량이 늘어났지만, 포항항과 광양항은 10.7%, 2.7%씩 줄었습니다. 품목별로는 유연탄과 자동차, 광석 물동량이 늘어났고, 모래와 화공품은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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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애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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