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23일 이상훈 대법관 후보자와 김능환 중앙선관위원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각각 열어 후보자들의 자질과 능력을 검증했습니다.
이상훈 대법관 후보자 청문회에서는 이 후보자와 배우자의 잦은 부동산 거래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여야 의원들은 이 후보자의 배우자가 지난 2001년 서울 반포동의 아파트를 3억원에 샀다 1년 뒤 5억 4천만 원에 되판 경위, 또 2004년 서울 서초동 상가를 분양 받은 뒤 1년 만에 매도한 이유, 그리고 2001년 경기도 양평의 임야를 매입한 뒤 6개월 만에 지목을 대지로 변경한 까닭 등을 집중 추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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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석 논설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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