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특사단 숙소 침입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용의자들의 얼굴이 비교적 선명하게 찍힌 CCTV 화면을 확보해 정밀 분석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21일 롯데호텔 측으로부터 추가로 넘겨받은 자료에는 침입자 이동 경로 지점의 CCTV 화면이 포함돼 있고, 침입자 3명의 얼굴을 식별할 수 있는 화면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침입자들이 잠겨 있던 객실 문을 청소부를 시켜 열게 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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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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