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에 보장된 중앙선관위원장의 임기는 6년이지만 실제 역대 위원장의 평균 임기는 2년 11개월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자유선진당 이명수 의원이 중앙선관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1963년 이후 14명의 중앙선관위원장의 임기는 평균 2년 11개월로 조사됐습니다.
최장수 위원장에는 2, 3, 4대 위원장을 역임해 총 13년 2개월을 재직한 주재황 당시 대법원 판사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러나 14대 손지열 위원장은 10개월, 8대 이회창 위원장은 1년 3개월, 11대 최종영 위원장은 1년 7개월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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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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