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의 한 저수지에서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해 시가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붕어와 메기 등 물고기 수천마리가 죽은 채 떠올랐고 아직 녹지 않은 얼음 밑에 죽어있는 물고기도 많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시 관계자는 이 저수지에 오수관이 연결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지난 한파 때 얼어죽은 물고기들이 날씨가 풀리면서 떠오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시는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죽은 물고기와 저수지 물을 채취해 관련 기관에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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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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