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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국무위원 투철한 국가국민관 가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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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국무위원들은 일하는데 있어서 투철한 국가관과 국민관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국민관은 국민의 입장에서 정책을 고민하고 실행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히고 "국민의 입장에서 일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국무위원들은 물가,전세값,구제역 매몰지 등 여러 문제로 서민들의 고통이 큰 상황이란 점을 잘 인식하고 각자 역할에 충실할 뿐 아니라 관련부처들이 협조해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국정 3주년이라고 해서 일하는 데 특별할 것은 없지만 국무위원들이 각오를 새롭게 다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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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원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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