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직원의 인도네시아 특사단 숙소 침입 사건과 관련해 국회 정보위원회가 이르면 다음달 4일 열릴 전망입니다.
국회 정보위 간사인 한나라당 황진하 의원과 민주당 최재성 의원은 다음날 3일 이후 상임위 일정과 최대한 겹치지 않는 날에 정보위 비공개 전체회의를 열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황 의원이 전했습니다.
내달 3일에는 이정미 헌법재판소 재판관 내정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예정돼 있어 국회 정보위는 4일쯤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황 의원은 원세훈 국정원장 사의표명설과 관련해,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국정원을 통해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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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엽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