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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사단 CCTV '신원미상' 사복 남성 추가확인

범인일행 더 있을 수도…노트북 함께 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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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인도네시아 특사단 숙소에 침입한 남녀 3명 외에 사복을 입은 남자 한명이 CCTV에 촬영됐다고 밝혔습니다.

사복차림의 이 남자는 특사단 숙소에 남녀 3명이 들어갔다가 나오는 동안 호텔 복도를 서성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 남자가 침입한 사람들이 특사단에게 들킨 뒤 노트북을 돌려줄 때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이 때문에 이 남성이 칩임자들의 잠입에 도움을 줬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추가로 다른 층의 CCTV를 확보해 칩입자들의 도주 동선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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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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