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수수료율 인하 문제로 카드사와 정유사간의 갈등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오강현 대한석유협회장이 21일 유류세에 대한 카드 수수료 인하·폐지를 요구하고 나서자 카드사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오 회장은 기름 값의 주유소 마진은 5% 정도이며 이 가운데 1.5% 의 카드 수수료는 비중이 매우 크다며 유류세에 대한 카드 수수료를 인하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카드업계는 이에대해 현재의 고유가 구조를 카드업계에 전가하기 위한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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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원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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