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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원하는 만큼 부인 얻다보니 '3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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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부일처제도가 보편화되어있는 요즘 부인을 39명이나 둔 인도의 한 가장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세상은 지금, 임상범 기자입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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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 사는 종교 지도자 차나 씨는 원하는 만큼 부인을 얻을 수 있다는 교리에 따라 39명의 부인을 뒀습니다.

39명의 부인들로 부터 얻은 자식 94명에 손주 33명까지 합해 180명이 넘는 대가족이 4층 건물에서 함께 모여 살고 있습니다.

한 끼 식사에 닭 서른 마리, 쌀 100 킬로그램이 필요합니다.

부인들 사이에 위계 질서가 엄격하고, 형제 자매 간에 우애도 돈독해 지금껏 별 분란 없이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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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겨울 가뭄에 곡물 산출이 급감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중국 정부가 인공 강우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비행기나 로켓으로 촉매제를 뿌려 대기 중의 습기를 눈·비로 만드는 인공강우는 최근 중국 전체 강수량의 17%를 차지할 정도로 급증했습니다.

하지만 특정 지역에 인공 강우를 만들려면 이웃 지역의 수증기를 끌어와야 해 인공 강우를 둘러싸고 지방 정부간에 갈등 양상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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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아흔 한살의 인도 노인이 암벽 줄타기에 도전했습니다.

해발 3천 5백미터 높이의 가파른 절벽과 절벽 사이를 이은 외줄에 매달려 힘차게 줄을 당깁니다.

등반을 마친 노인은 하루 종일 집에 틀어 박혀 TV나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젊은이들을 꾸짖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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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범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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