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의 반정부 시위로 망명설이 나도는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가 오늘 오전 국영방송에 출연해 자신의 망명설을 부인했습니다.
카다피는 오전 2시쯤 1분도 채 되지 않는 짧은 방송 출연을 통해 자신은 여전히 수도인 트리폴리에 있다며 베네수엘라로의 망명설을 부인했습니다.
그는 방송에서 자동차 조수석에 앉은 상태로 창문 밖으로 우산을 들고 있는 모습이었는데, 트리폴리에는 이틀째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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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