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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트렌드] 친환경 연료전지, 대중화 '성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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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 대신 가정용 연료전지를 사용한 주택입니다.

도시가스를 연료로 전기를 생산해 난방과 온수 공급은 물론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대폭 줄일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가구당 연평균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5400kg 정도입니다.

그런데 이 가정용 연료전지 시스템을 이용하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이보다 30~50% 정도 줄일 수 있습니다.

에너지 절약 기능을 활용하면 연간 200만 원의 전기료 절감 효과도 볼 수 있습니다.

수소 연료전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이산화탄소 배출 염려가 없는 이 스쿠터는 한 번 충전에 4시간 이상 운행이 가능합니다.

이처럼 친환경을 무기로 한 차세대 연료전지가 점차 우리 생활 가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오재기/연료전지 생산업체 대표 : 보통 우리가 사용하는 화석연료는 그 과정 속에서 많은 이산화탄소가 배출하게 되는데요. 연료전지의 가장 큰 장점은 이산화탄소를 최소 50~100%까지 절감시킬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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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전지는 종합효율이 82% 이상으로 고효율인 데다, 이산화탄소 저감효과가 45%에 달해 차세대 핵심 에너지원으로 꼽힙니다.

아직은 시장 초기단계에 불과하지만 10년 후부터 상용화를 시작해 2030년에는 세계 시장규모가 1,500억 달러에 이를 전망입니다.

정부는 지난해 82억 원을 투자해 170가구에 가정용 연료전지를 보급하는 등 그린홈 100만호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2020년까지 가정용 수소 연료전지를 10만 대 보급하고, 전기차보다 연비가 두 배 이상 높은 연료전지차 개발 지원도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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