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피곤한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만성피로는 운동을 하면 회복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킹스칼리지 런던 연구팀이 만성피로 환자 640명에게 운동을 하게 한 뒤 24주와 52주 후에 관찰했습니다.
환자들에게는 피로감이나 신체기능 같은 전반적인 건강 상태에 대한 등급을 매겼습니다.
또한 환자들이 6분 동안 얼마나 걸을 수 있는지, 격렬한 운동 끝에 수면 상태나 기분, 피로감은 얼마나 느끼는지도 측정했습니다.
연구 결과 힘든 운동을 꾸준히 한 환자는 60% 이상이 상태가 좋아졌고 환자 가운데 30%는 체력과 신체기능이 일반인 수준까지 돌아갔습니다.
이에 따라 연구팀은, 만성피로를 느끼는 사람일수록 집안에서 쉬려고만 하지 말고 힘든 운동을 하는 것이 피로감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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