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집권 여당과 야당인 사민당은 장기 실업자에 대한 지원금을 8유로, 우리돈 약 만 2천원 올리는 내용의 복지개혁안에 합의했습니다.
양측은 10시간에 걸친 밤샘 협상 끝에 장기실업 급여액을 지난 1월 1일로 소급해, 월 359유로에서 364유로로 올리고, 내년 1월에 3유로를 추가 인상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또 약 120만명으로 추산되는 파견 노동자들에 대한 최저임금을 정하고, 복지 수혜 가정의 어린이 250만명의 교육 지원을 위해 3년동안 매년 4억유로의 예산을 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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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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