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북부 쿤두즈 지방 정부청사에서 자살 폭탄테러가 일어나 적어도 28명이 숨지고 32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경찰은 현지시간 21일 정오쯤 쿤두즈주 이맘 사히브 지역의 정부청사 입구에서 자살 폭탄테러가 발생해 신분증을 받기 위해 청사 앞에 모여있던 시민들이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같은 날 이라크 사마라 시에서도 경찰서 앞에서 차량을 이용한 자살 폭탄테러가 일어나 경찰관 10명이 숨지고 20여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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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