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2시45분께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D빌딩 7층 모 어학학원 옥상에서 전모(17.고3)군, 정모(16.고2)군이 변압기에 감전돼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 학원생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온몸에 3도 화상을 입은 전군과 경미한 열상을 입은 정군은 119에 의해 인근 병원 응급실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다.
경찰은 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이들이 옥상에서 어떤 경위로 감전됐는지를 조사하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