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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영광 원전 피해 대책…'여전히 오리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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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원전 5호기의 고장 원인이 인재로 나타났지만, 원전 측은 아직까지 구상권 청구 등 어떤 대책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영광 원전은 지난 4일 원전 5호기의 고장 원인이 원자로 냉각재 펌프를 움직이는 모터 안에서 발견된 30cm 길이의 일자형 드라이버로 인한 '인재'로 잠정 결론 지었지만, 가동 중단으로 인한 경제적 피해액 25억 원에 대한 구상권 청구 등과 관련한 어떤 사후 대책도 마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원전 측은 드라이버가 2000년 5호기 건설 당시나 2002년 시운전 당시 작업자의 실수로 들어갔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K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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