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통계개발원이 낸 '2004년에서 2009년 사업체 생멸 현황 분석'에 따르면 조사기간 신설된 사업체는 연평균 59만5천336개, 휴ㆍ폐업한 곳은 57만7천501개로 연평균 117만 2천 837개가 생겨나거나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05년 이후 신규 및 휴ㆍ폐업 사업체 수가 소폭 감소세를 보이다, 금융위기가 닥친 2008년 만 천 634개 순감한 뒤 이후엔 신설 업체가 휴ㆍ폐업 업체보다 많았습니다.
이에 따른 사업체 순증가 규모는 연평균 만 7천 835개로 조사됐습니다.
전체 사업체는 2004년 319만2천336개에서 2009년 329만3천295개로 늘었습니다.
신생업체의 1년 생존율은 평균 70%, 2년은 55%, 3년은 45% 안팎으로 나타나, 신생업체의 55% 안팎이 3년을 넘기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업종별로는 주로 공공성을 가진 공공행정ㆍ국방ㆍ 사회보장 행정업 등의 생존률이 높은 반면 출판ㆍ영상ㆍ방송통신ㆍ정보 서비스업 등은 평균 생존율보다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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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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