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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윌리엄 '세기의 결혼' 1900명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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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기의 결혼식이 될 영국 윌리엄 왕자의 결혼식이 두달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청첩장이 발송됐습니다.

세상은 지금 임상범 기자입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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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29일 치뤄질 영국 윌리엄 왕자와 약혼녀 케이트 미들턴의 결혼식에 1천 9백 명이 초청받았습니다.

금 글자에 금 테두리 장식까지 된 청첩장은 엘리자베스 2세의 어인으로 봉한 연갈색 봉투에 담겨져 있습니다.

윌리엄 왕자와 약혼녀의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윌리엄의 어머니인 고 다이애나비와 인연이 있는 유럽 왕족들과 외교관들이 초청대상에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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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뒤뜰에 심어져 30년 넘게 미국의 상징적인 크리스마스 트리 역할을 해 온 가문비나무가 바람에 쓰러졌습니다.

13미터 높이의 이 나무는 워싱턴 디씨 일대에 불어닥친 최고 시속 1백 킬로미터의 강풍에 몸통이 부러졌습니다.

1978년 백악관으로 옮겨 심어진 이 가문비나무는 지금까지 다섯명의 대통령을 거치면서 크리스마스 때마다 트리로 장식돼 워싱턴 디씨의 명물 역할을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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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둥성에 사는 한 농부의 아내 사랑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농부는 지난 2000년 아내가 의료 사고로 식물 인간이 된 뒤 매일 침대맡에 앉아 노래를 불러줬습니다.

남편의 정성 때문이었는지 아내는 8년 만에 의식불명 상태에서 깨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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