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올해 11월 첫 번째 화성탐사선인 잉훠 1호를 발사할 예정이라고 중국 언론이 중국우주기술연구원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중국과 러시아는 11월 초순 러시아가 운영하는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중국 화성탐사선 잉훠1호와 러시아 화성탐사선 포보스-그룬트호를 러시아 소유스 로켓에 함께 실어 발사할 예정입니다.
중국은 탐사선만 개발해 발사와 화성까지 운반을 러시아에 맡기는 방식입니다.
잉훠1호는 화성의 대기 환경과 태양풍, 자기장 등에 관한 연구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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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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