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노후한 산업단지를 선진국형 기업 밸리로 만드는 'QWL 밸리' 계획을 추진하고자 올해 6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가 150억 원, 한국산업단지공단이 150억 원을 출자하고 이를 토대로 민간에서 300억 원의 투자를 유도해 모두 600억 원의 자금을 모을 예정입니다.
지경부는 2013년 상반기까지 반월·시화, 남동, 구미, 익산 등 4개 시범단지에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시범 사업에 지방자치단체 예산과 민간 자본까지 합해 1조 3천5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것으로 지경부는 예측했습니다.
지경부는 22일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펀드 사업 설명회를 열고 7월까지는 펀드 조성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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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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