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지난달 착공한 주택은 수도권 3천 496가구를 포함해 전국 1만 36가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정부 공식 통계로 주택 착공 실적이 발표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4천322가구, 단독·다세대·다가구 등이 5천704가구로 아파트보다 아파트 이외의 주택이 더 많았습니다.
사업주체별로는 민간 부문이 착공한 물량이 9천397가구인 반면 공공 부문은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자금난 등으로 639가구에 불과했습니다.
1월 착공 실적은 계절적 요인 등으로 다른 달에 비해 저조할 것으로 국토부는 추정했습니다.
한편, 지난달 주택 준공 실적은 전국 2만 2천704가구로, 전월 대비 41.2% 감소했으나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서는 39.7%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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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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