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쯤 서울 대림동의 한 아파트 지하 2층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차량 3대와 주차장 내부 500㎡를 태우고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차 안에서 번개탄과 함께 시신을 알 수 없는 남성의 시신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이 남성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불을 피운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3시 20분쯤에는 노량진동 2층짜리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43살 김 모씨가 숨지고 김씨의 어머니 61살 손 모씨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주택 1층과 2층 151㎡를 모두 태우고 13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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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운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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