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북한인 2백83명이 미국을 방문했으며 방문자 대부분은 정부 관계자와 가족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의 소리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미 국토안보부 산하 세관국경보호국에서 입수한 자료를 토대로 지난해 북한 여권을 갖고 미국에 입국한 북한인 수가 283명으로 2009년의 61명에 비해 5배 정도 늘었다고 전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북한인들도 다른 나라 국민들과 마찬가지로 비자 유효기간 중 횟수에 제한 없이 미국 방문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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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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