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구제역 확산을 막으려고 평양시를 전면 봉쇄하고 방역작업에 나섰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최근 평양을 중심으로 구제역이 퍼지면서 '평양 통행증' 발급이 전면 중단됐다"며 "평양 출입을 통제하는 국가안전보위부 초소에서는 지방에서 온 차량이 평양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미국의 소리방송은 북미구제역백신은행이 북한의 지원요청이 오면 백신 지원을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윤수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