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새벽 3시쯤 광주시 광산구 하남공단 모 주유소 주차장에서 30살 홍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탱크로리를 들이받아 승용차 조수석에 타고 있던 26살 윤모 씨가 숨지고, 운전자 홍씨가 다쳤습니다.
경찰은 혈중 알코올농도 0.14%로 만취상태였던 홍씨가 도로에서 30미터가량 떨어져 있던 주차장으로 돌진해 주차돼 있던 탱크로리를 추돌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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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원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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