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선 최고위원 등 민주당 소속 광주.전남 의원 17명은 과학벨트의 분산 배치를 요구하는 법 개정안을 제출했습니다.
개정안은 호남권을 중심으로 대전과 대구를 연결하는 삼각벨트 형태로 과학벨트를 구축하되, 핵심 시설인 기초과학연구원과 중이온가속기는 사실상 호남권에 두도록 하는 내용입니다.
민주당 호남 의원들이 충청권 유치라는 당론에 정면 반발하면서 당내 갈등이 심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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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석 디지털콘텐츠기획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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