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는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제44차 중앙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의장인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는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와 국가 주요시설 방호태세 확립, 국민 안보의식 강화 등을 주제로 토의가 이뤄졌습니다.
토의에서 참석자들은 "군의 화랑훈련과 행정안전부의 충무훈련 등을 국가 통제훈련으로 통합해 시행하자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또 "연평도 포격도발과 같은 비상시 충무사태가 선포되기 이전에 주민들을 수송하고 숙식을 해결하기 위해 선박과 물자 등을 부분 동원할 수 있도록 통합방위태세를 보완하자"는 내용도 논의됐습니다.
18일 통합방위회의는 민·관·군·경 등 참석자 다수가 의견을 제시하는 토의 형식으로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도 민방위복과 전투복을 입었다고 합참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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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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