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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 우리나라 최초의 '시 박물관'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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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포인트 생활정보Q. 가족들과 함께 가볼 만한 이색 박물관은?>

- 현대시의 문을 연 최남선에서부터 김소월, 한용운, 이상화, 정지용 시인의 시와 시인에 대한 자료를 체계적으로 전시하고 있다. 

- 시인 100여 명의 초상시화, 만해 한용운 생애 도자화, 시집 만 오천 권, 시인의 육필과 휘호, 문예지, 동안지, 시화병풍 등을 만날 수 있다.

- 우리나라 최초의 시집인 <해파리의 노래>를 비롯해 <진달래꽃> <청록집> 등 희귀본 200여 권도 전시하고 있다. 

- 관람시간 : 오전 11시 ~ 오후 5시, 휴관일 : 매주 일, 월요일, 관람료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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