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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위탁양육 소년소녀가장 상해보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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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부모가 없어 위탁 양육되고 있거나 소년소녀 가장인 아동, 청소년들을 상해보험에 무료 가입시킨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아동 위탁가정과 소년소녀가정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천 3백여 명의 1인당 보험료 7만 원씩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가정위탁'은 부모의 사망 등으로 위탁 양육이 필요한 18세 미만의 아동·청소년과 위탁 부모를 연계해주고, 양육을 맡은 부모에게는 일정 금액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지급 항목은 후유장애 보험금, 입원, 통원의료비, 유괴·납치 등 범죄로 인한 피해 위로금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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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철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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