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구제역 대책특위 위원장인 정운천 최고의원은 "구제역 침출수를 고온멸균 방식으로 퇴비로 만드는 방안을 빠른 시일내에 시현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최고위원은 국회 브리핑을 갖고 "매몰지를 옮기거나 내용물을 고온멸균 처리를 통해 비료로 만드는 것이 하나의 방안"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최고위원은 이런 기술을 사용했으면 좋겠다고 어제 제안한 것으로 일부 언론 보도처럼 뚝 잘라서 침출수가 퇴비라고 이야기한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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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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