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 의사 부인 사망 사건을 조사 중인 서울 마포경찰서는 남편 백모씨를 18일 공개 소환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피의자 신분인 백씨를 18일 낮 1시 공개소환해 밤늦게까지 조사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숨진 부인이 타살됐을 가능성이 높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2차 소견을 근거로 백씨가 부인을 살해했는지를 집중 추궁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백씨에 대한 조사를 마친 뒤 이르면 다음주 초 백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재신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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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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