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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권력형 비리 철저히 수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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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장수만 방위사업청장과 최영 강원랜드 사장이 이른바 '함바 게이트'에 연루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뇌물을 받은 권력 핵심실세들에 대한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오늘 민주당 고위정책회의에서 "권력을 휘둘러온 대통령 측근이란 사람들이 노동자 밥값에서 삥땅을 뜯어 뇌물을 받는 것을 보면 얼마나 파렴치한 정권인지 나타난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또 원세훈 국정원장의 미국 방문과 관련해 "얼어붙은 남북관계와 북핵문제 해결을 위해 대통령이 통큰 결정을 해 가급적 빠른 시일 내 남북정상회담이 이뤄기질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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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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