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아이티 안정화지원단의 일원으로 임무를 수행할 '단비부대 3진'이 이달 말 전세기편으로 출국합니다.
육군은 오늘 오후 2시 인천시 소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김상기 참모총장 주관으로 단비부대 3진 파병 환송식을 가졌습니다.
환송식에는 파병준비단장인 조남야 중령을 비롯한 파병 장병과 가족, 군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단비부대는 공병대를 중심으로 의무, 수송, 통신, 헌병, 해병대 등 240명의 장병으로 편성됐으며, 아이티 레오간 지역 재건과 민사작전 등의 임무를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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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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