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중국에서 에이즈로 숨진 사람이 7천 74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중국 관영 차이나데일리는 위생부 관리의 말을 인용해 "그동안 제대로 파악되지 않았던 에이즈 사망자들이 통계에 잡히기 시작하면서 에이즈 사망자 수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전했습니다.
중국에는 74만명이 에이즈 환자이거나 에이즈 바이러스 보균자이며, 그 규모는 2015년에 120만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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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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