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해적에게 붙잡혔다가 풀려난 금미호 기관장 김용현씨가 호텔에서 떨어져 숨졌습니다.
외교통상부는 현지시각 17일 새벽 2시반 케냐 몸바사의 한 호텔에 머물고 있던 김 씨가 3층에 있던 자신의 숙소 밖으로 떨어져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사망사실을 가족들에게 전하고 사망원인에 대해서 케냐 정부와 공동조사를 벌이고 있지만, 아직 정확한 사망원인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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