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이 억압적 체제와 싸우는 해외 시민사회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중동과 그 외 지역의 시민사회 지도자들이 이집트와 튀니지 민중이 성취한 민주화의 역사적 순간을 잘 포착해야 한다며 해외 시민사회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또 "시민단체가 민주화 개혁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미국은 시민사회 활동을 보호하기 위해 재정 지원을 두 배로 늘릴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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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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