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폭발탄을 사용해 벽 뒤에 숨은 적도 가격 할 수 있는 첨단 무기인 K11 복합형 소총이 기능 불량으로 올해 전력화 물량이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송영선 미래희망연대 의원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K11 복합소총 2차 물량 208정에 대한 사격통제 장치 시험 결과 열상화면 화질 저하나 사격통제장치 몸체 내부균열 등 여러 불량이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4월로 예상됐던 전력화 시기가 2개월여 더 늦춰지고, 올해 전력화하려던 물량도 천9백여 정에서 천여 정으로 절반가량이 축소됐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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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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