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경찰서는 초등학교 놀이터 등에서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49살 노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노 씨는 지난 6일 오후 4시 반쯤 서울 길음동의 한 초등학교 놀이터에서 7살 김 모 양을 불러 성추행하는 등 지난 2년 동안 서울 강북지역 놀이터를 돌며 13세 미만 아동 6명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노씨는 경비가 허술한 일요일만 골라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범행 대상을 물색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노 씨를 상대로 추가 피해 사례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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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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