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지난달 미국의 소매판매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주가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보다 41.55포인트 내린 12,226.64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500 지수는 4.31포인트 하락한 1,328.01로, 나스닥 지수는 12.83포인트 떨어진 2,804.35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소매판매 실적은 7개월째 증가세를 지속했지만 증가율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 소비지출 회복에 대한 기대에 암운을 드리웠습니다.
이는 폭설과 한파 등 미 동부와 중부 지방을 강타한 기상 이변의 타격을 받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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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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