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수입물가 상승률 23개월만에 '최고'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수입물가 상승률이 2개월째 두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수입물가지수 상승률이 전년 동월 대비 14.1%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09년 2월의 18% 이후 1년11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지난해 8월 5.7%에서 10월 8.1%, 12월 12.7% 등으로 상승 폭이 커졌습니다.

전월 대비로는 0%의 보합세였습니다.

원자재가 24.2% 올라 수입물가 상승을 주도했는데, 특히 원면이 96.6%, 밀 70%, 철광석 102.5% 등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국제 원자재 가격의 급등세가 수입물가에 반영됐으며, 이는 시차를 두고 생산자물가와 소비자물가를 통해 국내 물가에 영향을 준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송욱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