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테헤란에서 반정부 시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경찰과 시위대의 충돌로 인한 사망자가 2명으로 늘었다고 이란의 한 국회의원이 밝혔습니다.
현지 통신은 카젬 잘라리 의원이 "이번 시위로 2명이 순교하고 많은 사람이 다쳤다"며 "이 가운데 1명은 총격을 받아 숨졌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현지 알 아라비야 TV도 어제 시위에서 다친 1명이 추가로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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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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