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경찰서는 초등학생을 납치해 성매매를 강요한 혐의로 16살 A양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A양 등은 지난 12일 서울 잠실동 놀이공원에서 초등학교 6학년 B양 등 2명을 납치해 서울 구의동에 있는 모텔에 32시간동안 감금한 뒤 8만 원을 받고 성매매를 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양 등은 가출한 뒤 용돈을 벌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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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종 법조전문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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