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오는 18일부터 2월 임시국회를 열기로 최종 합의했습니다.
막판 쟁점이었던 민생 특위 구성은 여야 동수로 하되, 위원장은 한나라당이 맡기로 했습니다.
여야는 또 국회 폭력 방지를 위한 직권상정 제한법을 여야 합의로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한나라당이 요구한 한-EU FTA 비준안 등 5개 법안과 민주당이 요구한 4대강 관련 친수법 등 6개 법안을 국회에 상정해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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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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