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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 청소년들 범행 모의한 뒤 금품 갈취 6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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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방배경찰서는 취객을 상대로 금품을 빼앗거나 빈집 등을 상습적으로 턴 혐의로 16살 이모군을 구속하고, 20살 박모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군 등은 지난 해 7월부터 지난 달까지 야간에 학생이나 취객들을 상대로 금품을 빼앗거나, 빈집과 차량 등을 터는 수법으로 모두 16차례에 걸쳐 4백여 만 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모두 같은 동네에 사는 결손 가정 청소년들로 지난해 여름 가출한 뒤 부모가 없는 친구 집에 모여 생활하면서 범행을 모의하고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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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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